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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위한 준비 - 바비 코너

by LeiLui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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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놀라울 정도로 빠른 진보와 가속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여러분은 기류가 바뀌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정하신 일들이 알맞은 권위와 함께 풀려질 것입니다.

성령의 다스리심 속에 “예정된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천국은 “지체하지 말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진”의 시간입니다. 천국의 성도들은 천국의 왕을 입증시키려는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시키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 시대에 아무 힘도 없게 사용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이런 오류가 바로잡힐 것입니다. 그 말씀은 "그러므로 주님을 전하라!”입니다.

주님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보좌와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더 많이 드러내고 계십니다. 지금은 계시록2:17에 나와 있는 감추었던 만나를 먹을 시간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역대하 16;9)

이제는 믿는 자들이 담대하게 나서야 하는 때입니다. 이것을 지시한 것이 시편 110편 3편에 나와 있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니 주의 영께서는 주의 군대에게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시다(요1 4;4)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얻기 위해 일어나라고 부르십니다. 지금은 나약하고 소심하게 있을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힘과 능력으로 강하게 일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지옥뿐만 아니라 천국도 크리스챤들에게는 똑같은 질문의 위치에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속했다고 생각하시나요?”라면서요. 진리의 영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이며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분명히 이해시키실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힘이나 인간적인 열심히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의 그 능력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
 
OVERCOMING WITCHCRAFT
마법을 이기기

하나님께서는 갈라디아서 3;1~3에서 말씀하신-마법을 이기는 능력을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시작하신 것을 육체로 마치도록 충동시키는 시도를 이겨야만 합니다. 우리가 인간적인 열정으로 천국의 기름부음을 대체시키기 위해 시도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도전인 것입니다.

COMING BREAKTHROUGHS
다가오고 있는 돌파

그리스도의 몸은 음악과 예술, 그 외 많은 다른 영역에서 놀라운 돌파를 경험할 것입니다. 승리 정신이 교회에서 두드러지게 고동칠 것입니다. 전투는 점점 많아지겠지만 놀라운 승리들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은혜와 권능이 나타남으로 연합과 회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 133편 1~3에서 말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강력한 새 연합으로 우리는 주님을 더 많이 기대하며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은 올바른 동기로 그들을 완전히 받쳐주시고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을 강하게 하실 것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만큼만, 큰 권위가 맡겨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더 많은 것을 맡기실 수 있는 충성된 청지기를 찾으실 것입니다. 이런 청지기들은 성실함으로, 평화와 청결한 마음을 추구하며 행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만약 내가 어떤 것도 섞이지 않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나는 내 권능을 아낌없이 부을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천국의 권능을 가지고 행할 “승리자들”의 무리가 나타날 것입니다.(계 3; 20~22) 사도행전 이상가는 배교자들의 행함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유지하도록 힘써 싸워야만 합니다.(유다 2~3)

생생한 예언적 경험가운데, 주의 영께서 저에게 다음과 같이 용기를 주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1. 어떤 가짜도 받아들이지 마라!
2. 어떤 한계도 짓지 마라!
3.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놓아라!

우리가 사는 동안 실제의 삶속에서 이 세 가지 부분을 이루기 원했을 때, 하나님은 교회를 훨씬 더 높은 단계의 믿음과 능력 속으로 진출시키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Accept No Imitations
어떤 가짜(모조)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

“ 인공적인”, “위조의” 그리고 “진짜가 아닌”이란 말들은 우리가 “가짜”라는 말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예전에 저는 일류은행의 장(長)에게 “당신의 은행은 어떻게 ‘위조’지폐를 구분합니까?”하고 물어봤었습니다. 그는 “‘진짜’를 만져서 그 진짜에 익숙해진 사람에게 그 일을 맡깁니다.”고 대답했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이 예수님과 진정으로 친밀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목소리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낯선 이들의 마음을 끄는 목소리에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요 10;3~5를 보세요) 왜일까요? 더 이상은 삶을 가치 없는 나무나 풀, 짚을 위해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THE EMERGING ZADOK PRIESTHOOD
사독 제사장의 출현

최근에 저는 비구름이 생성되는 것을 관찰했었습니다. 저는 구름이-하늘을 가로질러 빠르게 움직이며-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구름들이 훨씬 더 많은 비를 내리기 시작할 때 천둥이 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봤던 가장 큰 빗방울 같았습니다. 땅에 떨어지는 엄청난 빗소리는 정말로 컸습니다. 그렇지만, 비가 떨어지는 소리는 조화되어 들렸고, 마치 거대한 심장박동 소리 같았습니다.

주님은 “그것은 사독 제사장이 나타남으로써 풀어지고 있는 가르침의 기름부음의 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들은 알려주는 것을 넘어서서 전이함으로써 거룩한 것과 속된 것-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을 입증하기 시작할 것입니다.(겔 44:23.)

진리의 영의 목적-우리 각자가 진리로 서는 것-은 오직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 뿐입니다. 이제는 의와 거룩으로 서야 할 때입니다. 은혜는 대충 살아도 된다는 면허증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치적으로 옳게 보이기 위해서 진리와 의로 살라는 부르심에서 멀리 떠다닐 수 있습니까?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참된 거룩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진리로 정결케 되고, 거룩하게 구별된 자로써 주님 앞에 서게 할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 속에 살기 위해서, 우리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하는 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어떻게 분별할까요? 한 강력한 예언적인 경험 중에, 주님은 저에게, 주님께서 “속된 것”이라고 여기시는 것은, 사람이 주님께서 알려주신 것이 아닌 것을 할 때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보세요. 그분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마음이 없이 종교적인 행동에 빠져있었던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마 13;27) 그리스도 예수는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은 진짜 참된 믿음의 행동이 있는 정직한 삶에 앞장서야만 합니다. 우리가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삶.”을 실천하며 살 때, 그것은 그에 맞게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사독 제사장의 근본 목적은 에스겔서 44장에 묘사된 것처럼 주님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실함에 대한 보상으로, 그들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허락되었던 것입니다.(겔 44;15~16)

THE BLESSING OF CORRECTION
돌이켰을 때의 축복

많 은 크리스챤들은 토기장이의 물레에서 시간을 보냄으로써 이 시대에 혼란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변화의 시대는 변혁을 낳을 것입니다. 토기장이의 손이 진흙을 빚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주인의 물레에 충실하게 남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빚으려고 노력한다면, 건조해서 깨지기 쉽게 되고, 결국은 깨지거나 다시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촉촉한- 자신을 완전히 맡긴 상태로 있으십시오.

리더들과 그 사역이 드러난다는 것은 선별되고 가지 치는 과정을 견딘다는 것입니다. 정련소의 불은 그들의 성품으로 고유의 기름부음을 표현해내도록 다듬어서, 그 기름부음이 손실되거나 연단의 부족으로 인해 그 자신이 상처입거나 망쳐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은 것에 의해 판단하는 자가 아닌, 진정한 의로 공평과 정의로 결정 하는 리더나 고문(顧問)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리더십의 영과 정신 안에서 확립된 하나님의 본성과 거룩한 특성이 진정으로 전이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내가 어떤 것도 섞이지 않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나는 내 권능을 아낌없이 부을 것이다.”고 하신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되었음을 나타내는-정결함으로 들어가십시오.

진리의 영-성령-은 진정한 사독 제사장처럼 행할 크리스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런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안에서 가장 바른 품행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지속하는 모델이었습니다. 그들의 삶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겔 44:15-23.)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진짜 의의 좁은 길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실제로 기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예수님께 멀어졌다는 사실-그 첫사랑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부인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가짜 충성심을 똑바로 보고, 그리스도와 함께 걸으며 진실하고 순전해져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7장 1절의 예언적 약속은 실제로 그렇게 사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Expect No Limitations
어떤 한계도 짓지 마라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창 18;14)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렘 32:17)

우리는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7)고 외쳐야만 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기대할수록,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을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움직이실 것을 믿고 기도합시다.(막 11:21-24.)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크게 생각할 때입니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더 많은 것을 믿고 더 많은 것을 구할 시간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엡 3; 20~21)”라고 일깨워줬습니다.

캐더린 쿨만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유일한 것은 우리 각자 안에 있습니다. 담대하게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행동을 할 때가 어떤 일이 일어나는 시점인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Embrace Infinite Possibilities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놓아라

받아들인다는 것은 닿으려고 하고, 얻으려고 하며, 어떤 것을 가깝게 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멀리 있는 것은 포용할 수가 없습니다. 멀리서는 앞으로 나타날 하나님의 행하심 가운데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가 그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분의 마음을 알기 위해 옆에 계속 머무르며, 그분께서 주님이심을 알도록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얼굴을 볼 때,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바꾸실 것입니다.(고후 3:18) 그렇기 때문에 이런 약속들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모조한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않고,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연합 속에 살아나간다면, 우리는 어떤 한계도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놓을 때입니다.

HOW TO ATTAIN THE LORD’S HELP
주님의 도우심을 얻는 방법

시편 42편은 필사적인 마음으로 부르짖습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기 위한 몇 가지의 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고 한 5절을 유의해서 보세요. 그러면 11절처럼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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