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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존스목사님 집회말씀-2008.11.9.(장소:사랑과진리교회.벤자민오목사님)

by LeiLui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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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C 특별집회 with Bob Jones 11/09/2008 >

Bonnie Jones:  I want to share first what God has told me while I was sitting here this morning.  I feel the Lord is saying that He is coming to kiss America.  And He took me to Psalms 2:12.  I am going to read out of Amplified Version.  It says, “Kiss the Son, pay homage to Him in purity, lest He be angry and you perish in the way, for soon shall His wrath be kindled.  O blessed happy, fortunate, and to be envied are all those who seek refuge and put their trust in Him!”

 

보니 존스: 먼저, 오늘 아침 이 앞에 앉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미국에 입 맞추러 오실것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시편 2 12절 말씀으로 저를 안내하셨습니다. 확대번역 버전에서 읽겠습니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글 개역개정)

I feel that the church has come to the Lord, but not with pure heart.  I think sometimes, we take God for granted.  We know that we are born-again and we are going to Heaven.  And we just, kind of, live a good life.  But we really haven’t come to Him with pure hands and pure hearts.  So I feel (that) God is coming to kiss His bride, coming to kiss America.  God told Bob months ago, that He loves America and America has forgotten Kate Smith’s song, “God Bless America”.

 

“God bless America, land that I love

Stand beside her and guide her

Through the night with the light from above

From the mountains, To the prairies,

To the ocean white with foam

God bless America, land that I love”

 

교회가 주께 돌아오기는 하였으나, 정결한 마음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때때로 우리가 하나님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거듭나서 천국에 가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어느 정도 착하게 삽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그분께 나온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부인 미국에 입 맞추기 위해 오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몇 달 전 Bob에게 그분이  미국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미국이 케이트 스미스의 노래 “God Bless America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소서)” 를 잊어버린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소서

제가 사랑하는 이 땅을

늘 미국의 곁에 서서

위로부터 비치는 빛으로 어두운 밤을 밝혀

미국을 인도해주소서

산에서부터 평원을 거쳐 흰 거품 이는 바다에 이르기까지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집을 하나님이여 축복하소서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집을 하나님이여 축복하소서”

 

God is that light that is shinning upon us.  We are all Americans here (right)?  This is a great land that we live in.  And God loves all of us.  But I feel that He is coming as a consuming fire, to burn out all of the things that are in church that would separate us from Him.  In Deuteronomy 28:47, it says, “Because you did not serve the Lord your God with joyfulness of mind and heart in gratitude for the abundance of all with which He had blessed you.”  So, God is coming this year to burn the things out of us that are not of Him.  He is doing this because He loves us so much.  God is holy God and He is coming for Holy Bride.  And once that (what is not of him) is burnt from us, then He will kiss us with His Holy Kiss.  So it’s time for us to come into time of intimacy in front of God with clean hands and pure heart, and surrender all of our being onto Him.  And therefore we can kiss the son.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 위를 비추시는 그 빛이십니다. 여기있는 우리 모두는 다 미국인들이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은 위대한 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그 분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태워 버리시기 위하여 소멸하는 불로 오십니다. 신명기 28 47절에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라고 말씀하시듯,  하나님께서 오는 해(2009)에는 우리 안에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것들을 태워서 없애버리시기 위해 오실 것입니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거룩한 신부를 위해 오실 것입니다. 그분께 속하지 않은 것들이 태워지고 나면, 그의 거룩한 입맞춤으로 우리에게 입 맞춰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 그 분과 친밀함의 시간으로 들어가야 할 때이며 우리의 모든 존재를 그 분께 항복하여 내어 드릴 때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그 아들에게 입맞출 수 있도록 말입니다.

Bob Jones: When she said, “Gladness”, what did you feel?  (Did) a wind come over you?  When she said gladness, angel activity started with you and is still very active right now.  When you serve the Lord with joy and gladness, you are thankful for all that he has given you.  And you shall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with a course of praise.  So get used to the angel activity, it will be like a wind around you.  Murmuring and complaining bring vipers, but thanksgiving (and) thankful heart bring abundance in all things.  And when she is talking about His thanksgiving, I feel like He is saying I come to kiss this church’s lips.  So His kiss is given out to all the world. 

 

밥 존스: Bonnie가 “즐거운 마음으로” 라고 말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드셨습니까?  여러분에게 바람이 부는 것을 느끼셨습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라는 단어를 말했을 때, 천사들이 일하고  있었고 지금도 아주 활발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섬길 때, 여러분은 그분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감사함으로 성전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성전의 뜰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 이 천사들의 활동에 익숙해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여러분 곁에 바람처럼 임합니다. 수군거리며 불평하는 것은 독사들을 불러들이지만, 감사하는 것과 감사하는 마음은 모든 것에 풍성함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녀가 이 감사에 대해 말했을 때, 마치 하나님께서 “이 교회의 입에 입맞추러 오겠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분의 입맞춤은 온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You are not called to this town, neither to this nation but to all the world and all the nations.  There is really strong intercession here.  It’s a preparation for power evangelism.  Sometimes (when a) good soldier go(es) into combat, he needs three other support ministry behind him.  So you have some good soldiers here going into different areas, and there will be others remain(ing) behind to protect, financial (and) intercede.  Whatever he (the good soldier) does, you all do equal.  So what I’m picking up is (that) one forth of your church, one forth, are called to go out (at) different times throughout the world. 

여러분의 교회는 이 지역만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만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온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 교회에는 아주 강력한 중보기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능력 전도 (Power Evangelism) 를 위한 준비입니다. 때로는 한 명의 훌륭한 군인이 전투에 나가면, 그 뒤에 다른 세 가지의 지원사역이 있어야 합니다. 이 교회에는 다양한 분야로 들어가게 될 훌륭한 군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여기에 남아 그들을 보호하고, 재정적으로 후원하며, 중보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밖으로 나간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을 여러분도 똑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 교회의 1/4 은 각각 다른 때에 전세계로 나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There is judgment(s) on (the) United States now.  And there are four different judgments.  You aren’t entitled to any of them. 

 

지금 미국은 심판에 처해 있습니다. 이 심판은 네 가지 종류입니다. 이 심판은 여러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The first judgment is anxiety.  Anxiety, right here in your liver, lays a sac of power, (an) energy.  When you get anxious, it shoots that energy right across your chest.  It hits thymus gland.  Your thymus is your immunity and your painkiller.  This energy, then, hits your heart, and your heart’s got no use for it.  It’s only good for one purpose, like if a car falls on somebody.  I’ve seen a mother that can picks up a whole car (all by herself) because her son was under it.  That (particular) anxiety is good, all other is bad.  Heart can’t use it, so it dumps (it) right down your left side, into your stomach.  It begins to destroy your enzymes.  It opens you up to ill health.  If you ever saw pictures of apes slapping their chest, what they are doing is activating their thymus glands.  When you feel this anxiety coming on you, slap it off!  Don’t take it!  Deal with it instantly!  One 5 minutes of anxiety, one stretch of 5 minutes anxiety, uses all the energy that your heart needs all day long.  Then you are tired, and you want to go take a nap.  8 hours of digging ditches would use same amount of energy.  So you aren’t entitled to anxiety.

 

첫번째 심판은 ‘불안 (anxiety)’입니다.  불안은 바로 여기 여러분의 간 (liver)에 에너지 주머니를 올려놓습니다. 여러분이 불안해 하면, 그 불안은 가슴을 관통하며 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그리고 흉선(thymus gland)을 건드립니다. 이 흉선은 면역과 진통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이 에너지는 심장을 건드리는데 심장에 이 에너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에너지는 한가지의 목적 외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차 밑에 깔리는 상황처럼 말입니다. 저는 차 밑에 깔린 아이를 위해 혼자 힘으로 그 차를 들어올린 엄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 불안의 에너지가 유익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쓸모없습니다. 심장에 도움이 안 되므로, 이 에너지는 복부 왼쪽, 위 안으로 내려가서 몸의 효소들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합니다. 고릴라들이 가슴을 치는 것을 보신 적이 있다면, 그것은 흉선을 촉진시키는 동작입니다. 불안이 여러분을 엄습해 오는 것을 느끼실 때, 털어내 버리세요! 받아들이지 마세요! 즉시 처리하세요! 한번 5 분 동안 불안해하면, 심장이 하루 종일 쓸 에너지를 다 써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피로해지고, 낮잠을 자고 싶어집니다. 8 시간 동안 도랑을 파는 것과 같은 양의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이 불안은 여러분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The second one is fear.  It’s going to come out of anxiety.  Fear is having a little bitty God and a great big Devil.  You are not entitled  to it, but those around you, who don’t know Jesus, will be ate up by it.  You have authority over fear.  Learn the scriptures over fear because that’s going to be one of your evangelistic outreaches; setting people free from fear and anxiety.  Anxiety and fear come on you because of selfishness.  Suicidal thoughts comes through it, rejection comes through it.  You are not entitled to it. 

 

두번째 심판은 ‘두려움 (fear)’입니다. 두려움은 불안에서 옵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은 작고, 마귀는 아주 커다란 상태입니다. 여러분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여러분 주위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두려움에 삼킴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두려움을 지배할 권세가 있습니다. 두려움에 관한 말씀들을 알아두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 사람들을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케 하는 것이 전도의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불안과 두려움은 자기 중심적인 이기주의에서 옵니다. 이를 통해 자살충동도 들어오고, 거절감도 들어옵니다. 하지만 여러분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The third one is depression.  35 years ago, the Lord dealt with me on depression.  He showed (a vision of) me in a bar, drinking naked.  And He showed me literally passed out on the floor.  I said, “No Lord!  I’ll never drink again.”  At that time, I had repented of drinking.  I said, “I’ll never drink again!  I gave you my word.  I will keep my word, I’ll never drink again!”  So, the next night, when the dreams and things come, I was back in the bar, on the floor.  And this time, I was crying out, “No, no, Lord!  This is not me!  I’m not going to drink again!”  This went on (repeatedly) for a month.  And when I would be in this bar, all kind of demonic things were laughing at me, and they were saying, “This is the one that left us!”  So I got to cry out to the Lord to remove my dreams, my visions, my trances.  Next night, I was back in the bar again.   I was passed out on the floor again.  And I felt like I was ready to faint.  I was totally naked.  Then the Lord came in and He spoke to the angels, “Pick him up and bath him.  Put brand new clothes on him.  Put him back to bed.  I’m going to talk to him.” 

 

세번째 심판은 ‘우울증 (depression)’입니다. 35년 전, 주님은 제 우울증을 다루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제가 술집(Bar)에서 벌거벗은 채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저는 말 그대로 바닥에 기절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아뇨 주님! 전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을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술 마신 것에 대해 회개했고,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그리고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밤, 꿈 같은 것들이 다시 제게 보여졌을 때, 저는 또 다시 술집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 때는 제가 “아니에요, 아니에요, 주님!”하고 소리치며 “주님! 이건 제가 아니예요! 전 다시 술을 마시지 않을거예요!”하고 울부짖었습니다. 이것이 한 달 동안 반복적으로 계속 되었습니다. 내가 꿈 속에서 술집에 있을 때마다, 모든 종류의 악한 것들이 나를 향해 비웃고 있었고, 그들은 “이 사람이 우리들을 떠난 자야!”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이 꿈들, 환상들, 몽환들을 없애달라고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밤, 저는 또 그 술집에 가 있었습니다. 또 바닥에 뻗어 있었습니다. 거의 기절한 상태였습니다.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는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천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으켜 세워라, 그리고 씻겨주어라. 새 옷을 입혀주어라. 침대에 눕혀라. 내가 그에게 말 할 것이다.

The third judgment that you are not entitled to is depression.  (The Lord) said, “You have been depressed for a month.  You have been drinking out of bottle(s) of self-pity for one month.  When you are in a bar and other drunks talk, would you listen to them?”  I told him, “No Lord, I wouldn’t.”  Then He said, “I haven’t been listening to you for a month because you’ve been nipping from that self-pity, (and) you’ve been blame-shifting.  When you blame-shift, you are not taking responsibility of your own sin.  So I’m not going to forgive you until you take responsibility of your (own) sin and ask me to (forgive).  So if you want to talk to me, then you are not going to be depressed.  (Because) when you do, for you talk this way; you say, ‘Lord, nobody loves me.  I’m not any good.  I’m not accomplishing anything.’  I’m not going to listen to that  because I love you and you are worth much to me.  So I’m not going to agree with you when you are in depressed state.  Neither am I going to hear your prayers.  For they will not be of a faith, but of a negative-faith.” 

Right here (back of your head) is where depression lays.  It controls all five of your senses.  It begins to change your electrical charges on your heart and other organs.  It begins to kill you.  So you are not entitled to depression.  That’s the third judgment.

 

여러분이 해당되지 않는 이 세번째 심판은  ‘우울증’입니다. 주님이 “너는 한 달간 우울증에 빠져 있었다. 너는 한 달 동안 자기연민이라는 술병을 들이마셨다. 술집에서 주정뱅이들이 너에게 말하면, 너 같으면 듣겠느냐?” 라고 물으셨다. “아니요, 주님. 안 듣지요” 나는 대답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네가 자기연민이나 홀짝대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 한 달 동안 나도 네게 귀 기울이지 않았다. 너는 책임전가하려고 했다. 네가 상대방에게 비난을 전가하면, 그것은 네 스스로의 죄에 대해 무책임한 것이다. 그러니 네가 네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내게 용서를 구하기 전에는 내가 너의 죄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나와 이야기 하고 싶거든, 우울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네가 우울할 때는 ‘주님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요, 나는 아무 쓸모 없어요. 난 아무것도 해낼 수 없어요.’라는 식의 말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에게 아주 가치있기 때문에 나는 너의 이런 말에 귀 기울일 수 없다. 그러니 네가 우울한 상태에 있을 때는 내가 너와 동의할 수도 없고, 네 기도를 들을 수도 없다. 그것들은 믿음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고 부정적인 믿음에서 나온 말들이기 떄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머리 뒷편을 가리키며) 바로 여기가 ‘우울함’이 내려앉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오감을 조종합니다. 심장과 신체기관의 전하(electrical charge, 전류)를 바꾸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이 우울함과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이 셋째 심판입니다.

The forth one is panic.  Panic will kill you.  Panic will freeze you to where you can’t move.  People panic when something has happened to them personally or selfishly.  Or people panic when people don’t get their way.  The hospitals on Sunday night are full of people that think they are having heart attacks.  They are not.  They are having panic attack, because (what) they put their faith in the world just went away, like stack markets.  You are called.  You do not panic.  You will be around a lot of people who will panic.  They already are.  You’ve got to answer to it.  It isn’t your bag.  It isn’t part of what you will receive.  Your job is to minister to those who are panicking.  We are in a time that the United States is  panicking.  Well, other nations in the world are going to panic because of it.  And if they stay in it, it will kill them.  You have the answer, the antidote. 

 

네번째 심판은 ‘패닉(panic)’ 또는 ‘공황(돌연한 공포)'입니다. 패닉은 여러분을 죽입니다. 공황에 빠지게 되면 움직일 수 없도록 얼어붙어 버립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개인적이거나 이기적인 일들이 생기면 공황에 빠집니다. 혹은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패닉합니다. 주일 저녁이 되면, 병원들 마다 자신이 심장발작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패닉한 것입니다. 증권, 주식 시세와 같이 그들이 세상에서 믿었던 것들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패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공황에 빠지는 많은 사람들 곁에 있게 될 것입니다. 벌써 그들은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답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 공황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받을 몫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공황에 빠진 사람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이 공황에 빠진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 사실 때문에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 역시 패닉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그 상태에 머무른다면, 그 공황은 그들을 죽이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해답, 해독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You have the authority over all four plagues.  Anything you are free of, you can set another person free.  There is judgment going on around the world right now.  There is judgment going on United States.  The Lord is judging between sheep-nations and goat-nations. 

 

여러분은 이 모든 네 가지 재앙을 다스릴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으로부터 자유하게 되면, 다른 사람을 여러분이 자유하게 된 그것으로부터 자유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 심판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심판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양의 백성들과 염소의 백성들 사이에서 심판하고 계십니다.

 

Concerning the United States, you are praying church here, so I know that you have been really praying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I want to tell you that you got your prayer answered.  You don’t understand how, but (you) did got him elected.  You got them answered.  For the Lord spoke to me, audibly, “I love the United States.  I love the diversity of its people, (and) they are my  people.  And anyone that I love, I chastise”.  So it’s in a time of chastising what He loves.  If He would give us great awakening in our spiritual condition, we would (have) blow(en) it.  We must continue to pray for the president and his staff continuously.  They are in a time of no answers.  You are the answers.  After the judgment, it will be your time. 

 

미국에 관해서는, 여러분은 기도하는 교회이니, 그 동안 정말 대선을 위해 기도해 오신 줄 압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가 당선이 되었습니다. 응답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시기를, “나는 미국을 사랑한다. 나는 그 사람들의 다양함을 사랑한다. 그들은 내 백성들이다. 그리고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한다.”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벌하실 때 주님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영적상태 그대로 우리에게 대각성(부흥)을 주셨다면, 우리는 그것을 망쳐버렸을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들은 해답이 없는 때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답입니다. 심판 후에는, 여러분의 때가 될 것입니다.

 

The most comfortable place you can be is in His woodshed.  Because out of his woodshed, it becomes his tool-shed.  Woodshed is where He takes you, uses a switch on you, to bring you into repentance.  And when you come out of there, you become a tool of God for His purpose.  The son and daughter that He loves, He chastises.  The nation He loves, He really chastises.  He has great purpose for this nation and it will come after the chastisement. 

 

여러분이 있을 수 있는 가장 편안한 곳은 그분의 목재 창고(헛간)입니다. 그분의 목재창고를 통과해서 연장창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목재창고는 그분이 여러분을 데리고 들어가 회개에 이르도록 다루시는 곳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면, 그분의 목적에 맞는 도구가 됩니다. 그분이 사랑하시는 아들과 딸을 그분은 징계하십니다. 그분이 사랑하시는 나라를 그분은 징계하십니다. 그분은 이 나라를 위해 위대한 목적을 갖고 계시며, 징계를 통해 갈고 닦으신 후에 그 목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Within couple of years, you will see the reason why all these happened.  For the righteous aren’t called to reign in a time of judgment.  So, really, set your course to be strong, especially this next year.  Don’t become discouraged at anything, but in all things really press in, especially in intercession.  He will do nothing until He hears from His intercessors.  So you aren’t waiting on Him, He is waiting on you. 

 

몇 년안에 여러분은 이 모든 일의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의인은 심판의 때에는 통치하도록 부르심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말로 여러분의 행로를 확실히 하시되 특별히 내년에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에든 낙심하지 말고, 모든 일에 밀고 나아가십시오. 특히 중보기도에 그렇게 하십시오. 그분은 그분의 중보 기도자들의 기도를 듣기 전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기다리지만, 그분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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