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하나님의 종
오럴 로버츠 목사님의 23분간의 특별 인터뷰
베니 힌 : 제가 며칠 전 오럴 로버츠 목사님과의 정기적인 만남 중에 뵈었을 때 목사님은 주님이 목사님께 보여주신 비전을 저와 나누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사님께 그것을 저희 방송 프로그램 "This is your day"에서 나눌 수 있는지 여쭤보았더니 쾌히 승낙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송은 매우 특별한 그리고 예언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친구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럴 로버츠 목사님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셔서 저희들에게 나눠주실 것은 아주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인터뷰 : 목사님께서 그 특별한 비전을 받으셨을 때 주님이 목사님께 말씀하신 것이 너무 기쁩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것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에 가까이 왔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오럴 로버츠 : 베니 목사님, 지난밤은 제게 매우 험한 밤이었습니다. 땀까지 흘렸습니다. 꼭 마귀가 그 밤을 망치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귀는 내가 오늘 나누고자 하는 것을 막길 원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날 때 제 마음에 첫 생각이 ‘이 비전을 나누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너무 아득한 것들이다’였습니다. 무엇보다 마귀가 이것을 나누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제 몸의 상태가 나빴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를 막아주셨습니다. 86세가 된 이 나이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상황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로 하여금 보게 하셨습니다. 듣게 하셨습니다. 제가 살면서 한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들을 말입니다.
주님의 영이 내 몸에서 솟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으로 오는 차를 탔을 때 성령님이 내 팔 그리고 내 손을 통해서 움직이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 가슴과 내 몸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주방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나님의 영이 저를 멈추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섰는데 갑자기 어떤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주위를 둘러봤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들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한 커튼을 올리셨는데 온 미국 위에 그 폭발들이 치솟는 것이 들렸습니다. 우리 나라 위에 가득 찬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그것을 보았습니다. 무슨 폭발 같았습니다. 순식간에 사도행전 2장 16절 이하가 생각났습니다.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제가 그곳에 서서 그 폭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파노라마를 보듯이 하나님은 내 안에서 그것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불이었고, 구름이었고, 증기였고, 연기였습니다. 그런데 마치 나무처럼 번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나는 “도대체 무슨 일인가?”하며 놀랐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세상 위로 진동케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때 내 영으로 보았습니다, 미국의 모든 사람들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자고 있는 자들은 깨어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보게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때 제가 주님께 말했습니다
“오, 주님, 미국에 일어날 것들입니까?”
“잠깐만 기다리고 보아라” 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 갑자기 그 모든 것들이 미국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약해지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 자신에게 돌아왔을 때 저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저한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요? 무슨 뜻인가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것이 바로 재림의 대한 자명종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두 번째로 다시 온다는 것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그는 그의 재림에 먼저 공중에서 나의 백성, 나의 신부, 나의 성도들을 지구에서 구름으로 올려 만날 것이며 나는 그들을 구름 속에서, 성도들의 휴거 속에서 만날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들을 적 그리스도가 일어나기 전에 그리고 아마겟돈 전쟁 전에 나와 함께 하늘로 데리고 갈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 말씀하신 것은 “네가 알듯이 아마겟돈이 그 다음 이뤄질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 지상으로 표적이 일어날 것이며, 피와 불 그리고 파멸이 신부가 이 세상에서 들림을 받고 난 후 적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 가운데서 나오는 한 사람, 사람들은 그를 따랐다. 그는 세계 상업에 능하며, 예술에 능하며, 학문에 능할 것이고, 먹고 마시는 것에 그리고 모든 것에 능하기에 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그리고 큰 평화가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이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과거 어떤 이에게 임했던 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알듯이 니므롯(창세기 10:8-14 참조)이다. 니므롯의 영, 곧 처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처음 영걸인 니므롯, 그는 하늘을 통한 탑을 쌓아 하나님의 보좌를 차지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재림의 때에 그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서 적 그리스도가 되면 그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손에 표를 갖도록 요구할 것이다. 그 표는 지워지지 않는 것이며 그리고 마치 하나님과 연관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들은 나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자명종이다. “무언가 일어날 것이다” 라는 자명종!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를 기억하라!” 인자가 올 때 어떠하리라는 부분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태복음 24:36-39)
주님은 내게 “창세기 6장을 기억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노아의 때에 세상의 사람들이 나의 뜻에서 떠나며 이 세상을 그들의 뜻으로 채우고 강포로 채웠다.” 강포가 온 땅에 충만할 때까지…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나는 나의 남은 자들에게 말했다, 오직 한 식구, 노아 그리고 노아의 식구, 그리고 그에게 큰배를 만들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각 한 쌍씩 네 가족들과 방주로 데리고 가라.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그는 그 방주라고 불리우는 큰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전했습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왜 그런 배를 짓느냐고 물었을 때 그들은 노아를 놀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는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땅은 안개로 적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매번 그를 놀리려고 올 때마다 노아는 그들에게 전했습니다, 곧 홍수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 강포를 놔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세상 지면에서 모두 제거하려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인류를 시작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습니다. 심지어 비가 내리는 그 당일에도 그들은 몰랐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보았고 들었습니다. 보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방주를 향해 서둘러 갔습니다. 그러나 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리고 그 홍수가, 세상을 멸하려고 내려온, 모든 생명을 제거하려는 그 홍수가 그 배를 구출했습니다. 그 아래의 물이 배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강포 위에, 땅 위에, 모든 육체 위에, 모든 세상 위에, 모든 높은 산 위에...
40일 동안 밤낮 비가 내렸습니다. 땅을 덮고 인류를 멸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앉혀질 때 배가 내려앉습니다. 그 문이 열리고 노아는 새 땅위로 걸어나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는 강포가 세계, 특히 미국의 관심을 끌었다. 사람들 간에 이전에 없었던 두려움이 이 나라에 있다. 나의 백성들 중 많은 이들이 습격을 받는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은 내가 이루도록 만든 나라이다. 미국은 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나의 백성이 더 많은 곳이다. 미국에서 제일 많이 복음이 전해지고 미국으로부터 복음이 그 어느 나라로부터 보다 더 많이 전파된다. 미국에는 더 많은 선교사들이 있고, 더 많은 전도자들이 있으며, 더 많은 목사들이 있고,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무엇인가 그들로 하여금 나의 아들이 말한 ‘내가 가면 다시 오리라’ 라는 것을 잊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에게 지금 말한다, 이것은 자명종이다.”
제가 보고들은 그것들은 땅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거기에 소리가 내 귀를 터뜨릴 것처럼 그리고 내 눈을 뽑아낼 것처럼 크게 날 때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내 온 몸에 움직이시면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사람들에게 말해야 한다. 재림이 다음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임박한 일이라는 것을 말해야 한다. 지금 일어나는 강포는 미국에 있었던, 뉴욕에 일어났던 그 두 빌딩들이 비행기 폭탄으로 인해 무너진, 국민이 TV에서 보고 두려움이 전 나라로 퍼지게 한 그 강포는 내 아들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큰 아마겟돈 전쟁에서 적 그리스도와 싸우는 것에 비교하면 사실 아무 것도 아니다. 그는 적 그리스도를 물리칠 것이고 자연이 뜨거운 열로 인해 녹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눈이 위로 보며 나의 아들이 전에 그가 지구에서 휴거로 이끌어낸 그의 신부와 함께 돌아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들은 나의 아들을 볼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나팔소리 같은 소리를 들을 것이다.”
“나의 백성아 오라.”
“하나님의 방안으로, 하나님의 임재로 오라.”
“그리고 나의 아들은 모든 영광 위에 임하고 예루살렘 안으로 자기의 모든 성도들과 들어갈 것이며 그들은 그를 왕 중의 왕으로 관을 씌우게 할 것이며 제왕 중 제왕으로 높이며 이 모든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하늘에서 풀어놓은 불이 지구를 깨끗케 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땅과 새로운 하늘이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사람들에게 임할 것이다.”
“너에게 말하노라, 무엇인가 미국에 일어날 것이다.”
나는 내가 본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내가 들은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내가 내 전심으로 믿는 것은 내가 보고들은 것이 매우 비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미국인들이 그것을 듣고 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온 땅위에 퍼졌습니다. 전 세계 민족들로 퍼졌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볼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게 스쳐지나간 것들이 있습니다. 패션이라는 영화! 그리고 그 수많은 책들 “left behind”(휴거에 관한 책들) 그리고 많은 TBN과 같은 온 세계로 퍼지는 기독방송 사역들, 그리고 베니 힌 사역, 길 쿠퍼 사역 등 수없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베니 힌 : 케니스 코플랜드(Kenneth Copeland)에게 전화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오럴 로버츠 : 먼저 제 아내가 전화기를 들었는데 그 다음 바로 제가 들어 케네스 코플랜드에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자네가 느꼈던 것들이 무엇인가?”
그는 “오럴, 지난 2년 동안 나는 뭔가 비범한 것들이, 뭔가 우리의 이성을 초월하는 것이 올 것을 느꼈어요. ”
베니 힌 : 그것을 2년 동안 느끼고 있었다고요?
오럴 로버츠 : 네, 2년. 그리고 제가 말했습니다. “내가 방금 보고, 방금 들은 것을 들어보게나.” 그리고 그에게 전해줬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있는 동안 그는 마치 숨소리도 안 나듯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답했습니다.
“난 알고 있었습니다! 난 알고 있었습니다! 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케네스 코플랜드가 예언자임을 잘 압니다.
베니 힌 : 그는 진실로 예언자입니다. 그래서 그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오럴 로버츠 : 그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멈추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 다음 목사님께 전화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또 다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이 말을 네 마음에 새기길 원한다. 나는 나의 백성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래서 이 재림의 모든 일들을 사람들이 모르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너무 모르고 있다. 너무 조금밖에 모른다. 심지어 나의 백성들도 주의 재림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거의 멈췄다. 나의 백성은 이것에 대해 알리기 시작해야 한다. 나의 사역자들이 그것들에 대해 설교하기 시작해야 한다.”
베니 힌 : 주님이 미국에 일어날 것에 대해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알고 계신 지요?
오럴 로버츠 :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 비전 가운데 주님은 제게 “부시와 케리와의 대선은 영적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경제 등 다른 여러 것들에 걱정과 염려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잊고 있습니다. 성경에 말씀하신 하나님이 지도자를 세우시고 또 망하게 하시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베니 힌 : 그럼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오럴 로버츠 : 내가 어떻게 기도하는지 말해드리겠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베니 힌 : 아멘.
오럴 로버츠 : 그리고 백악관에 앉게 될 사람이 다음 4년 동안 거기 있게 될 것입니다.
베니 힌 : 영적인 싸움이라고 말씀 하셨잖아요. 그럼 우리는 경제 또는 이런 저런 것들을 보지 말고 무엇을 봐야합니까?
오럴 로버츠 : 물론 대선과 함께 경제와 여러 가지 다른 것들을 봐야 됩니다. 그것들이 함께 할 것이니까요. 그러나 그 위로나 아래로나 곁에는 이것이 영적 싸움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를 위한 그리고 세계를 위한 영적 싸움입니다. 마귀는 파괴하려고 할 것이고 하나님은 구원하려고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한 지점에 와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엄숙해지고 성경에 대해 엄숙해지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심각해져야 할 시점에 왔습니다. 그때가 우리 앞에 왔습니다.
베니 힌 : (카메라를 보며) 하나님의 성도들이여, 우리는 오늘 주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주님의 종 오럴 로버츠 목사님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기도합시다. 우리 주님의 재림을 위해 우리가 준비되어 있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
이상의 인터뷰 내용은 로스엔젤레스에서 목회 하시는 마이클 박 목사님이 이 메일로 제게 알려주신 것을, 제 부탁을 받은 독일에 사는 김성묵 형제님(토마스 주남 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 운영자)이 인터넷을 통해 그 인터뷰 내용을 보고 번역을 해서 보내준 것입니다. 귀중한 것을 알려준 마이클 박 목사님과 번역하느라 수고하신 김성묵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오럴 로버츠, 베니 힌,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님은 모두 이 시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내용을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과 그 시를 모릅니다. 또 날짜를 알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재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임박해있는 것만큼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정신을 차립시다. 무엇보다도 철저한 회개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합시다(벧후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