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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축복(A BLESSING OF DEDICATION) - 밥 존스

by LeiLui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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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ESSING OF DEDICATION
헌신의 축복
(This article is VERY import!ant for this hour. Please read it very carefully and prayerfully.)
이 글은 이 시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주의깊게 기도하는 심정으로 읽어보세요.

By Paul Keith Davis
October 2002

A PRESCRIBED WAY 예정된 길

We have recently been entrusted with a warning that has been portrayed in a variety of forms concerning some of the things transpiring in our nation and within the Church. With the warning, there has also been communicated a divine strategy for overcoming many of the things released. Naturally, these are just the directives given to us. There are no doubt other prophetic voices also receiving insight related to these import!ant spiritual standards presently before us.

As we have stated in previous articles and written words, we are not to abide in fear. Perfect love casts out all fear (1 John 4:18). Despite the many alarming things we see taking place in our own nation, we can abide in a posture of peace and security by faithfully following the Lord's prescribed ways.

We are observing on daily news programs great and horrendous things taking place across our country. As foretold by many prophetic voices, we are now living in the day dreadful viruses and deadly plagues are a common part of the vocabulary and daily life of many. Even so, those who have put their trust in the Lord and the power of His blood need not fear nor suffer undue alarm at the many reports of death and destruction. As it is written: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defense of my life; whom shall I dread? When evildoers came upon me to devour my flesh, My adversaries and my enemies, they stumbled and fell. Though a host encamp against me, My heart will not fear; though war arise against me, in spite of this I shall be confident. (Psalm 27:1-3)

최근들어 우리는 여러 현상들을 통해 한가지 경고를 받았는데, 그것은 우리국가와 교회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과 연관된 것이었다. 또한 그 경고와 함께 그 다양한 사건들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도 받았다. 이글은 우리가 받은 지시사항들이다. 현재적으로 우리앞에는 이런 중요한 영적 규칙들을 깨닫게 해줄 다양한 예언들이 있다.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  전국의 만연된 불안한 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믿음으로 따라감으로써 평강과 안전함을 누릴 수 있다.

우리는 매일 뉴스를 통해서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전국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본다. 수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하였듯이, 우리는 지금 끔찍한 바이러스와 치명적인 전염병들이 창궐하고 ,그것이 일상적인 대화가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망과 파괴의 소식이 들려올때도 주님과 그 보혈의 권능을 믿는 사람들은 두려움과 충격으로 괴로워 할 필요가 없다.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시편 27:1-3)


AN UNUSUAL EXPERIENCE 특이한 경험

On the day we departed for a ministry trip to Salt Lake City, I had one of the most unusual experiences I have ever shared in. It involved something that we rarely choose to discuss but nonetheless something that we must be aware of in this hour.

In the experience I was shown how many of God's chosen people for end-time anointing and authority, had encountered the spirit of death within the last twelve years. It was the strategy of the enemy to attempt to eliminate individuals marked for a specific end-time function and ministry. Thankfully, in many of the cases, we were shown that the Lord supernaturally intervened and preserved their life.

The Scriptures clearly point out, our enemy prowls about as a roaring lion seeking whom he may devour. He is an adversary whose primary purpose is to steal, kill and destroy. That is his intention and directive no matter who the individuals happen to be.

우리는 목회일로 솔트레이크 시티에 잠깐 들린 적이 있었다. 거기서 나는(키스 데이비스) 이전에 나눈적 없는 매우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거의 토의해본적 없는 것들이었지만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었다.

경험가운데서 나는 택함받은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마지막때에 기름부음과 권위를 부여받을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종말의 날이 이르기전 12년동안 죽음의 영과 조우하는 것을 보았다. 대적은 마지막때에 특별한 역할과 사역을 맡을 예비된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한 계략이 있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주님이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계심을 보았다.

대적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고 성경은  말한다.  대적들의 첫번째 목적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다.  당연히 대적들은 선택된 자들을 빼앗고 죽이고 파괴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

Nonetheless, the Scriptures also point out the pattern of our adversary in his attempt to destroy deliverers when they are sent to the earth to bring restoration and reconciliation between God and man. This was certainly true during the days of Moses and the time of the Lord’s birth. That is still His pattern in this day as he recognizes “restorers” and “deliverers” marked for end-time purpose and ministry.

I was instructed through this experience that we were to identify in the meeting those who had encountered this scenario and who knew without question that the Lord divinely intervened and spared their life. Surprisingly, the first evening that we shared this message, one-third to one-half of the people in the meeting stood having encountered this exact spiritual confrontation.

The Lord communicated that we were to instruct them that their life was preserved for the time imminently before us. We were directed to release the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upon these individuals that they may begin to walk in their spiritual destiny and the Heavenly purpose for which they were divinely covered and protected. He is jealous for the Spirit imparted to us and yearns for the destiny that He has ordained for this generation.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회복하고 화해시키기 위해 주어졌을때, 거기에는 믿는자들을 파괴할려는 적들의 계략도 폭로하고 있다.  이것은  모세가 살던 시대나 주님이 탄생하시던 때를 보면 분명히 알수있다. 오늘날도 이런 계략은 여전히 존재하며, 마지막때의 목적과 사명을 감당해야할 택함받은 "부흥사들"과 "구원자들"을 파괴할려고 한다는 것이다.

나는 환상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적의 계략을 접해본 사람들과 주님이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여 자신들의 생명을 보호해 주실것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았다.  놀랍게도 첫째날 저녁에 이런 메시지를 나누었는데, 1/3에서 1/2 가량의 참석자들이 이와 동일한 영적인 대치상태에 있음을 알게되었다.

주님은 그들의 생명이 곧 닥쳐올 때를 위해서 보호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영적 소명과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기 위해 그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풀어놓으라 하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부어주신 영을 지키시며 이 세대에 두신 그 목적을 이루길 원하신다. 


DEDICATED TO THE LORD 주님께 헌신하기

Shortly after this took place, Bob Jones was given a vision in which he was instructed to follow the admonition given to Moses in Exodus 12. In the experience, Bob was shown how we must apply the blood of the Lamb in the same fashion as Israel in a demonstration of dedication to the Lord that the judgments of Egypt would not visit the household of faith.

He was also directed to entreat leaders and the priests of homes to begin laying hands upon their congregations and family members in the same manner. This act of devotion should also be applied to those yet unborn while infants are in the womb of their mother.

Moreover, they shall take some of the blood and put it on the two doorposts and on the lintel of the houses in which they eat it...The blood shall be a sign for you on the houses where you live; and when I see the blood I will pass over you, and no plague will befall you to destroy you when I strike the land of Egypt. Now this day will be a memorial to you, and you shall celebrate it as a feast to the LORD; throughout your generations you are to celebrate it as a permanent ordinance. (Exodus 12:7, 12-13)

그 경험후 곧바로 밥존스에게 새로운 환상이 임했는데, 그것은 출애굽기 12장에서 모세에게 준 권고를 따르라는 내용이었다. 환상가운데 밥은 이스라엘이 주님께 헌신하여 애굽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이 믿음의 가정을 지나가도록 하였듯이, 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어린양의 피를 적용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주님은 각 가정과 조직의 리더들, 제사장들이 그들 가족과 회중들 위에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안수할 것을 간곡히 지시하셨다. 이런 헌신적인 행동은 아직 어머니의 배속에 있는 태아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7, 12-13)

 

APPLYING THE BLOOD 주님의 피를 적용하기

Moses was directed to apply blood to the door posts and lentils within the household of Israel. In performing this act of obedience, the judgment and spirit of death administered against Egypt would not touch them. There is a “spirit of death” that has been released in this day by our adversary and our admonition is to likewise rest in the Lord's promise of protection and covering initiated through this Biblical model.

In Bob's vision, he saw himself and Church leaders laying hands on each side of individuals’ heads as a symbolic gesture of this application while pronouncing a blessing of dedication and protection from the viruses, plagues, sicknesses, fatal accidents and death presently released. This admonition is also directed to parents as the priest of the home to be applied to family members.

Peter, an apostle of Jesus Christ, to those who reside as aliens, scattered throughout Pontus, Galatia, Cappadocia, Asia, and Bithynia, who are chosen according to the foreknowledge of God the Father, by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to obey Jesus Christ and be sprinkled with His blood: may grace and peace be yours in the fullest measure. (1 Peter 1:1-2)

One of the most difficult things for those in ministry is to rest in the trust and dedication of our family to the Lord. This is particularly true for those who travel extensively and spend extended periods of time away from children and family. However, in the same way that Joseph dedicated his two sons to Jacob, so also do we devote our children and family to the Lord and His wisdom and protection. As someone once said, the safest place for our children is for us to be in the will of God, obediently fulfilling our commission and mandate.

모세는 이스라엘 각 가정의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르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이스라엘은 애굽에 임한 심판과 죽음의 영을 피할 수 있었다. 오늘날에도 대적들로 인하여 죽음의 영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출애굽의 전례에서 보듯이 보호와 피난처 되신 주님의 약속가운데 쉴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밥은 환상속에서 자신과 교회 리더들이 각 사람의 머리위에 안수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피를 적용하는 상징적인 모습이었으며, 헌신에 대한 축복과 오늘날 만연하고 있는 바이러스, 전염병, 각종 질병, 치명적인 사고와 죽음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이러한 권고는 각 가정의 제사장들인 부모에게 또한 그 가족들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베드로전서 1:1-2)

이 사역을 하는데 가장 곤란한 점은 우리의 각 가정이 주님을 믿고 주님께 헌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형제,가족과 장시간 떨어져 여러곳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중요한 진리이다.  즉 요셉이 자신의 두 아들을 야곱에게 바쳤듯이 우리 또한 우리 아이들과 가족을 주님과 그 지혜와 보호가운데 맡겨 헌신토록 해야 한다. 누군가의 말처럼, 우리아이들의 가장 안전한 처소는 우리가 우리의 임무와 사명을 순종적으로 감당하면서 하나님의 뜻가운데 있는 것이다.


A DIVINE PROMISE OF COVERING 보호의 장막을 펼치실 하나님

Bob was actually first given this admonishment nearly 30 years ago as a demonstration of a life dedicated to the service of the Lord. It is now been given again as a divine promise of covering and protection for the coming season. It will be much like the separation of Israel in the land of Goshen while the justice of God fell upon Egypt.

The application of the blood was a vindication of judgment and death passing over the chosen people of God. When Moses fulfilled this responsibility, it was an expression! of dedication of Israel to the Lord and the meticulous obedience to His word of counsel. By following this divine counsel, the Spirit of Might was released as a protection for the people.

This marked a recognition and separation of the people, "that you may understand how the LORD makes a distinction between Egypt and Israel" (Exodus 11:7). It also designated a time of new beginnings for the nation of Israel. The time for change has now come and we are witnessing the signs and demonstrations of wonder that accompany such transitions and transformations.

밥은 사실 약 30년전에 주의 일에 헌신하라는 권고의 말씀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다가올 시대를 위한 하나님의 보호에 관한 약속을 받은 것이다. 다가올 시대는 하나님의 심판이 애굽에 임할때 이스라엘이 고센땅에 분리된 것과 같은 상황일 것이다.

적용된 피는 심판과 죽음의 영이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을 넘어가도록 하는 역할을 하였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다 성취했다는 것은 주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헌신과 주님의 말씀에 대한 섬세한 순종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때 권능의 영은 그 백성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이 유월절 사건은 그 백성들을 애굽으로부터 분리하고 독립시켰다.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출애굽기 11:7)  또한 이스라엘이 한 국가로서 새로게 시작하는 때임을 선포하였다. 변화의 때가 지금 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와 변형의 표적과 이적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DEDICATED TO HEAVENLY DESTINY 거룩한 소명에 헌신하기

This act of obedience is a dedication of individuals to the Lord and His sovereign purposes. Many families, including our own, have lost loved ones in recent years. The Holy Spirit is beginning to unveil significant understanding related to those who have gone before us in a "first fruits" perspective.

Great understanding is about to be released to the church involving the "cloud of witnesses" depicted in Hebrews 11:39-12:2. Many of these loved ones are as a grain of wheat, having perished will bring forth multiplied grains of wheat in a fruitful harvest. That is sometimes a difficult truth to embrace when we have lost those who are dear to us. Nonetheless, it is also a great source of comfort to know there will be a bountiful spiritual harvest because of their sacrifice and the grace of God.

이런 순종의 행위는 주님과 주님의 주권적인 목적에 대한 각 개인들의 헌신을 나타낸다. 최근 몇년동안 우리자신뿐 아니라 많은 가정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다. 성령께서는 우리보다 먼저 떠나간 사람들을 "첫 열매"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역사하고 계신다.

히브리서 11:39-12:2절에 나오는 "구름같은 증인들"에 관련된 심오한 깨달음이 이제 막 교회에 풀어지고 있다. 이 사랑하는 자들은 한알의 밀알로 죽음으로 대추수기에 배가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을때 이러한 진리를 포용하기란 때론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희생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풍성한 영적 추수를 맺게 된다는 것을 안다면 충분한 위로를 받게 될것이다.

And all these, having gained approval through their faith, did not receive what was promised, because God had provided something better for us, so that apart from us they would not be made perfect.
Therefore, since we have so great a cloud of witnesses surrounding us, let us also lay aside every encumbrance and the sin which so easily entangles us, and let us run with endura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 fixing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has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Hebrews 11:39-12:2)

We are living in a day that will experience unprecedented demonstrations of grace and power from the resources of Heaven. We will actually be the beneficiaries of the sacrificial lives of prayer and consecration of the multitude of saints whose lives were poured out as a drink offering before the Lord throughout the centuries.

Although many could see the promise prophetically and had won divine approval by their faith, they did not fully realize the promise in their day. Even so, the Scriptures point out, God saw a grander picture and had something even better in mind. The apostle clearly emphasizes those devoted saints would not come to perfection apart from us in the end-time generation with the great opportunity to inherit the promise. Their prayers and sacrifice are somehow joined with us in the unveiling of God's grand finale. What a tremendous mystery of the Kingdom!

All of the innocent blood and reservoirs of prayer harnessed in Heaven will be merged with the intercession and sacrifice of the Lord Himself... captured in a censer containing a coal from the altar of Heaven and released back to the earth (Revelation 8:3-5). Our loved ones, seemingly taken prematurely or at the height of their anointing, will witness and share in the fruit of the end-time ministry shortly to unfold.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1:39-12:2)

우리는 천국으로부터 내려오는 유례없는 은혜와 권능을 체험하게 될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우리는 실제로 수세기에 걸쳐 주님앞에서 자신의 삶을 희생제물로 드린 수많은 성도들의 성결과 기도를 통한 희생적 삶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예언적으로 그 약속을 볼 수 있었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을지라도, 그당시의 조상들은 그 약속을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더 웅대한 그림을 보시고 그 마음속에 더 위대한 것을 품고 계셨다고 성경은 말한다.
그 헌신적인 성도들은 그 약속을 유업으로 받을 엄청난 기회를 가진 말세의 세대인 우리들을  떠나서는 완전할 수 없음을 당시의 사도들은 강조해서 말하고 있다.  어쨌던 믿음의 조상들의 기도와 희생은 하나님의 웅장한 피날레가운데 우리들과 연합된다. 왕국의 신비로움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랴!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8:3-5)

기름부음과 성숙함이 정점이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우리가 사랑하는 선조들은 곧 펼쳐질 마지막때의 사역을 목도하고 그 열매를 나누게 될 것이다.


INCREASES IN TERRORISM AND PLAGUES 테러와 전염병이 만연하다.

Even though we have already encountered significant terrorism and new forms of viruses and plagues, it is only a beginning of those things which are about to come. This area will only escalate over the next season of time. Naturally, we are continually calling the Church to a place of prayer and intercession to curtail and inhibit this in every way possible. However, the Lord has revealed that a certain line of demarcation has been crossed in our nation related to decisions made judicially and in relationship to Israel.

Bob was instructed in his vision that certain things have now been "determined" within our nation. That is not to impart hopelessness, but rather a sense of justice and chastening that will pave the way for blessings to follow.

Certain governmental decisions have been made contrary to the purpose of God that has opened the door to this discipline. There remains within our leadership a contrast of positions related to Israel and our support of this sacred land. As we publicly chastise the leadership of Israel in their battle with terrorism, we also open ourselves to a similar form of torment as witnessed by the sniper terrorizing our nation's capital.

우리는 이미 심각한 테러리즘과 새로운 종류의 바이러스와 전염병을 접하고 있지만, 이제 막 도래할 일들에 비하면 시작에 불과하다. 이러한 테러와 질병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이다. 당연히 교회는 가능한한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이것들을 막고 줄여나가기 위해 기도와 중보를 쌓도록 끊임없이 부르짖어야 한다. 그러나 주님은 사법적인 결정과정과 이스라엘과의 외교문제에 대한 상반된 견해가 이 나라를 갈라놓고 있음을 계시해 주셨다.

밥은 환상가운데서 국내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졌음을  알았다. 그 결정은 절망을 줄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축복의 통로를 만드는 하나님의 정의 혹은 연단(징벌)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어떤 정부차원의 결정이 내려졌는데, 그것은 이런 원리를 적용할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대적하여 내려진 것이다. 이스라엘과 이 거룩한 땅을 지원하는데 대한 상반된 입장이 지도자들 가운데 여전히 존재한다. 우리가 공적으로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비난한다면, 우리 또한 수도(워싱턴 D.C.)를 위협하는 스나이퍼(저격병) 사건에서 목격했듯이 동일한 고통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Terrorism is defined as the use of violence, torture or physical intimidation by a group or organization as a means of forcing others to satisfy its demands. Indications are, the sniper is not a random act of lunacy but a calculated attempt to sow fear and emotional, physical and financial hardship. The news media may not fully report that position but it is the one that is most apparent.

There was an emphasis on the word "determined" in the vision. This points to a resolute decision of intent and purpose. As our nation's leadership is determined to make certain decisions so also will it be "determined" from Heaven that certain things will transpire within our nation. Not because the Lord despises our nation but because of His love for it and His desire to bless it.

The God who made the world and all things in it, since He is Lord of heaven and earth, does not dwell in temples made with hands; nor is He served by human hands, as though He needed anything, since He Himself gives to all people life and breath and all things; and He made from one man every nation of mankind to live on all the face of the earth, having DETERMINED their appointed times and the boundaries of their habitation. (Acts 17:24-26)

테러리즘이란 어떤 조직이나 집단이 그들의 욕구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사람들을 공격하는 수단으로서 폭력과 고통, 육체적인 위협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스나이퍼는 두려움과 감정적 육체적 재정적 고통을 유발시키기 위해, 무작위적이고 광신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을 짠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뉴스 매체들은 이런 사실을 속속들이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표면적인 것들만 보도한다.

환상가운데 "결단"이라는 단어가 특별히 강조되었다.  이것은 목적과 의도에 대한 단호한 결정을 나타내는 것이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때 결단이 필요한 것처럼, 국내에서 일어날 일들 또한 하늘로부터 온 "결단"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주님은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원하기 때문이시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사도행전 17:24-26)


BE YE SEPARATE 구별되어야 한다.

The Lord desires that we come out from among the spirit of this world and be separate, that He can demonstrate Himself as a Father to us and we would be sons and daughters to Him. The Lord is promising that he will watch over those who belong to Him as he did Israel in the land of Goshen.

Or what agreement has the temple of God with idols? For we are the temple of the living God; just as God said,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AMONG THEM;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Therefore, COME OUT FROM THEIR MIDST AND BE SEPARATE," says the Lord. "AND DO NOT TOUCH WHAT IS UNCLEAN; and I will welcome you. And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shall be sons and daughters to me," says the Lord Almighty. (2 Corinthians 6:16-18)

What greater personal promise could we posses than for the Sovereign and Infinite Creator of the universe to aspire to demonstrate Himself as our Father. As the prophet David points out, we are poor and needy, yet the Lord takes thought of us and fortifies His plans for us. He is our help and deliverer…the Lord has been mindful of us and will bless us.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not to create alarm but to awaken us to the seriousness of this hour and our need for prayer, consecration and obedience.

주님은 우리가 세상의 영으로부터 구별되어,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주님의 아들과 딸이 될 것을 바라신다. 주님은 고센땅의 이스라엘을 지키셨듯이 주님께 속한 자들을 지키실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6-18)

선지자 다윗이 통찰했듯이, 우리는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향한 그의 계획을 견고히 하신다. 주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하신다...주님은 우리를 돌아보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이글의 목적은 경고할려는 것이 아니라 이시대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우리에게 기도와 거룩과 순종이 필요함을 자각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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